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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무좀

발톱무좀 치료, 레이저 vs 약물 치료 어떤 차이가 있을까?

등록일2025.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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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무좀 치료, 레이저 vs 약물 치료 어떤 차이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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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무좀은 미용적인 문제를 넘어서 위생과 건강에 직결되는 질환입니다. 특히 재발이 쉬워 초기에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화되기 쉽습니다. 특히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운동이나 장시간 신발 착용이 많다면 감염 확률은 더욱 높아지죠. 이 글에서는 발톱무좀 치료 방법 중 레이저와 약물 치료의 차이점을 비교하여 어떤 경우에 어떤 치료가 더 적합한지 명확히 알려드립니다.
 

발톱무좀 치료, 왜 중요한가?

발톱무좀(조갑진균증)은 단순한 외형적 문제만이 아닌, 2차 감염, 통증, 일상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방치할 경우 발톱 변형이나 주변 피부로 감염이 확산될 수 있어,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발톱무좀의 원인과 대표적인 증상

원인: 대부분은 피부사상균에 의한 감염

  • 전염 경로: 공용 슬리퍼, 발톱깎이, 사우나, 헬스장 등

  • 주요 증상:

    • 발톱이 두꺼워지거나 변색됨 (황색, 갈색)

    • 발톱이 부스러지고 갈라짐

    • 무좀 냄새, 가려움 동반

    • 심한 경우 발톱이 들리거나 떨어짐



발톱무좀 치료법 - 약물 치료

경구 항진균제를 복용하며 체내에서 약물이 발톱 아래까지 도달해 균을 제거하는 방식입니다.

  1. 장점: 
    전신 치료로 광범위한 무좀 치료 가능, 비교적 낮은 비용

  2. 단점: 

    간 기능 수치 체크 필요 (혈액검사 필수)
    임산부, 간 질환 환자 등 복용 제한 있음
    치료 기간 동안 음주 제한, 약물 부작용 가능성

 

발톱무좀 치료법 - 레이저 치료

레이저 열로 진균을 파괴하는 방식입니다. 비열성레이저(오니코레이저, 아톰레이저, 클라레다이오드, AF레이저)와 가열성레이저(힐러 등) 등을 이용해 발톱무좀을 치료합니다. 두 가지 레이저를 듀얼로 사용하여 각자가 가진 치료의 효과를 융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1. 장점: 
    간, 신장에 부담 없음
    피부나 발톱 주변 조직 손상 없이 치료 가능
    임산부, 고령자, 어린이(소아)도 치료 가능

  2. 단점: 
    약물보다 비용이 높을 수 있음
    정상발톱이 자라는 기간(1년)을 고려해 다회차 치료 필요
    중증 무좀의 경우 단독 치료로 부족할 수 있음



레이저 치료 vs 약물 치료: 어떤 차이가 있을까?

비교 항목 레이저 치료 약물 치료
치료 방식 국소적인 열 조사 전신 흡수 약물
치료 기간 최소 6개월 이상 6~12주 복용
효과 발현 치료 후 2~3개월부터
*개인마다 상이함
약 1~2개월 후
부작용 거의 없음
(가열성 레이저의 경우 국소 발열감)
간기능 이상, 소화기 문제 등
대상 간 질환자, 임산부, 유아/어린이 가능 간 기능이 정상이라면 복용 가능,
크게 구애 없음
비용 실비보험 청구 가능
(가입하신 실비보험 약관에 따라 상이)
일부 보험 적용 가능

 

어떤 치료가 더 적합할까? 상황별 추천

  • 간 기능 저하 / 만성 질환자: 레이저 치료 권장

  • 빠른 치료 원하는 경우: 병행 치료 (약물 + 레이저)

  • 초기 증상: 약물 치료로 효과 기대 가능

  • 중등도~중증 무좀: 의료진의 상담 후 정밀한 치료 계획 수립 필요

  • 임산부, 고령자: 약물 부작용 우려 → 레이저 치료 권장

  • 유아/어린이: 약물 부작용 우려 → 레이저 치료 권장

의료기관에서는 환자의 증상 정도와 건강 상태, 특성 등을 고려해 치료법을 추천합니다. 발톱무좀은 조기에 적극적으로 치료할수록 예후가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레이저 치료는 무조건 약물보다 좋은가요?

A. 아닙니다. 레이저 치료는 간 부담이 없고 부작용이 적지만, 균을 완전히 제거하는 데 시간이 소요 될 수 있습니다. 반면 약물 치료는 빠르고 넓은 범위의 무좀 치료가 가능하지만 간 기능 이상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환자의 건강 상태와 무좀의 심각도에 따라 선택이 달라집니다.


Q. 두 가지 치료법을 함께 받을 수도 있나요?

A. 네, 병행 치료(레이저 + 약물)가 가능합니다. 특히 중증 발톱무좀의 경우 두 가지 치료를 병행하면 치료 효과를 높이고 재발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단, 병행 여부는 의료진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Q. 레이저 치료는 몇 번 받아야 하나요?

A. 횟수보다는 꾸준함이 중요한 치료로, 일반적으로 6개월 정도 꾸준히 받아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치료 간격은 보통 1~2주이며, 증상에 따라 시술 횟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1회 시술로 완치되는 경우는 드물며, 치료 후 발톱이 자라는 속도에 맞춰 관리가 필요합니다.


Q. 약물 치료는 누구나 받을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약물 치료는 간 기능이 정상인 경우에만 권장됩니다. 만성 간 질환, 음주 습관, 고령, 임신 중인 경우는 약물 부작용 위험이 있어 레이저 치료 등 대체 치료법을 고려해야 합니다.


Q. 치료를 중단하면 다시 재발하나요?

A. 네, 조기 치료 중단은 재발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발톱무좀은 겉으로 보기에 좋아졌더라도 발톱 아래에 진균이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에 완전히 건강한 새 발톱이 자랄 때까지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 본 포스팅은 의학적 정보 제공을 위한 것이며, 개인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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