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발톱이란?
내성발톱은 발톱의 가장자리가 살 속으로 파고들어 통증과 염증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주로 엄지발톱에서 자주 발생하며, 발톱이 휘거나 잘못 깎은 경우, 앞 코가 좁은 신발을 자주 착용하는 경우, 유전적 요인, 운동 등이 원인이 됩니다. 또 최근에는 체중 증가 등으로 인해 발톱이 눌려 발생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내성발톱이 반복적으로 살을 자극하면 미세한 상처가 생깁니다. 이 부위로 세균이 침투하면 붓기, 열감, 고름(농양), 육아종 등의 염증 반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경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고름이 잡히거나 노란색 액체가 배어나올 때
발가락이 붓고 열감이 느껴질 때
통증이 심해 신발을 신기 어렵거나 걸음이 불편할 때
이런 증상은 이미 염증이 진행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럴 땐 절대 손이나 도구로 직접 짜지 말고, 염증 부위를 깨끗이 소독한 뒤 병의원의 정확한 진료를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방치하면 감염이 퍼져 통증이 심해지거나 발톱이 변형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통증만 있지만, 염증이 심해지면 주변 조직까지 감염이 퍼질 수 있습니다. 특히 당뇨병 환자나 면역이 약한 분은 상처가 잘 낫지 않아 합병증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의료진의 진단을 통해 원인을 명확히 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인천 송도에 위치한 문제성발톱클리닉에서는 문제성발톱의 원인을 진단 후 발톱 처치(프리컨디셔닝), 내성발톱 증상 완화 치료, 항진균제 처방, 복합 치료 등 환자의 상태에 맞는 맞춤형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 아래 내용은 일반적인 관리 정보로, 증상이 심한 경우 반드시 의료기관 진료가 필요합니다.
발가락 압박 줄이기
꽉 끼는 신발, 하이힐 등은 피하고 통풍이 잘되는 편한 신발을 착용합니다.
발톱 관리
발톱을 너무 짧게 자르지 말고, 가장자리를 둥글게 다듬기보다 직선형으로 깎는 것이 좋습니다.
청결 유지
염증 부위를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고, 청결을 위해 가정용 소독제(예: 포비돈 요오드 등)를 가볍게 사용합니다.
증상 심할 때
고름이 심하거나 통증이 지속된다면 의료기관에서의 처치(소독, 발톱 증상 완화를 위한 교정, 필요 시 항생제 처방 등)가 필요합니다.
내성발톱 염증 치료는 원인과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단계로 진행됩니다.
1단계: 프리컨디셔닝 - 기본적인 처치, 염증 완화 (소독, 드레싱, 필요 시 항생제 사용)
2단계: 포돌로게 의료기기 - 내성발톱 증상 개선 치료
3단계: 생활습관 관리 가이드 - 내성발톱 재발 방지를 위한 기본적인 가이드 제공
발톱은 일정 길이를 유지하고, 발에 맞는 신발을 선택하세요.
운동 후에는 발을 깨끗이 씻고 잘 건조시키세요.
작은 통증이라도 조기 관리가 중요합니다.
A. 발톱 뿌리 모양이 변형되어 있으면, 잘라내도 같은 방향으로 자라면서 살을 파고들 수 있습니다. 발톱이 올바르게 교정된 상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근본적인 개선 치료가 필요합니다. 송도 문제성발톱클리닉에서는 '포돌로게'라는 의료기기를 이용해 장력을 통해 굽어진 발톱의 증상을 개선하는 비수술 형태의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포돌로게는 의료기기로 분류되며 실비(실손보험) 청구가 가능하나, 적용 범위는 가입하신 보험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A. 실제 환자분 인터뷰에 의하면, 포돌로게를 발톱에 부착하고 나서 이물감이 크게 없고, 통증 역시 치료 초기에 약간의 뻐근함을 제외하면 크게 느껴지지 않아 일상생활, 운동, 스포츠 등에 지장이 없었다고 말씀해주셨으나 간혹 부착된 부분이 탈락될 수 있어 부착 후 3일 이내 탈락 시 병원으로 바로 전화주시고 내원해주시면 재부착 도와드리겠습니다.
A. 다음과 같은 가정 내 응급관리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발을 깨끗이 씻고 따뜻한 물에 10~15분 정도 담그기
→ 부기 완화 및 혈액순환 개선
깨끗한 거즈로 부위 보호하기
→ 외부 압박·자극 최소화
편한 신발 착용하기
→ 통증 악화 방지
단, 이런 방법은 일시적인 완화용이며, 고름·붓기·열감이 있다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 본 포스팅은 의학적 정보 제공을 위한 것이며, 개인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